2015년 12월 31일 목요일

151230 최고의 연인 18회 다시보기, 최고의 연인 18화 줄거리 조안 강민경 따귀

최고의 연인 18화 줄거리

보배(하희라)에게 복남(오미연)과 규리(이아현)는 규찬(정찬)과

결혼은 하되 혼인 신고는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내민다.

보배는 속상한 마음이 들지만 규찬에게 따로 내색은 하지 않는다.

영광(강태오)과 헤어지기 힘든 아름(강민경)은 고민끝에

보배에게 둘의 관계를 이야기 하려고 하는데....

 

123015 최고의 연인 제18회
영상링크▶ http://goo.gl/j5Ds2p

 

 

조안이 ‘최고의 연인’ 18회에서 동생 강민경 따귀를 때렸습니다.

12월 3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연인’ 18회(극본 서현주/연출 최창욱 최준배)에서

한아정(조안 분)은 동생 한아름(강민경 분)의 입을 막으려 따귀를 때렸습니다.

한아름은 모친 나보배(하희라 분)과 최규찬(정찬 분)의 재혼을 위해 최규찬 아들 최영광(강태오 분)와

이별하려 했지만 최영광의 한결같은 사랑에 흔들렸습니다.

결국 한아름은 나보배에게 “엄마, 나 할 이야기가 있다. 엄마, 그 재혼 하지마라. 부탁이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모든 상황을 알고 있는 한아정은 “그만 둬라”며 동생 한아름의 입을 막으려다가 통하지 않자

“그만 못 둬?”라며 따귀를 때렸습니다. 한아름은 “언니가 뭔데 날 때리냐. 언니나 엄마 생각 많이 해라.

언니는 엄마 사랑 많이 받고 자랐지만 난 아니다. 난 이제 엄마 때문에 참고 살지 않을 거다”고 반발했습니다.

그런 한아정의 반해로 한아름이 나보배에게 진실을 밝히지 못하는 사이 나보배가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며 쓰러졌습니다. 언니 한아정에게 따귀를 맞는 한아름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하는 가운데 나보배의

위기가 극 전개에 긴장감을 실었습니다. 한편 ‘최고의연인’은 엄마와 딸이 얽힌 연애 분투기로,

세 모녀의 연애와 사랑,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싱글, 이혼,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

사랑과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

123015 최고의 연인 제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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