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가 박성련이 아들인 성악가 김동규의 썸녀인 가수 김완선에게 호감을 드러냈습니다.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촬영 현장을
방문한 성악가 김동규의 모친인 성악가 박성련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규의 모친은 "김완선을 보니까 어떠냐?"는 김선경의 물음에
"사랑스럽네. 보호본능을 불러일으킨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김동규는 "연약해서 보호해주고 싶잖냐"라고 김완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러자 김일우는 "내가 두 분 어머니를 다 만나 뵀는데. 조만간 자리 마련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122915 불타는 청춘
영상링크▶ http://goo.gl/KRfrQ7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122915 불타는 청춘
영상링크▶ http://goo.gl/KRfrQ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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