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14화 줄거리
드디어 주은 앞에 나타난 영호. 주은은 한시도 영호를
곁에서 떨어지지 못하게 하고. 1년 만에 다시 맞는 크리스마스,
영호와 주은은 헤어졌던 시간을 보상받으려는 듯
둘만의 애틋한 시간을 보내는데...
122915 오 마이 비너스 제14회
영상링크▶ http://goo.gl/UZR5rR
소신커플 달달케미~ 무릎 포옹~!
둘이 행복하다는듯 편안하다는 듯 서로를 끌어안고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보기만해도 달달~
하고 포근해지는 스틸샷~^^
소지섭과 신민아가 ‘오마이비너스’ 14회에서 편하고 따뜻한 밤을 함께 보냈습니다.
12월 2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4회(극본 김은지/연출 김형석 이나정)에서
김영호(소지섭 분)와 강주은(신민아 분)은 침대에서 애정행각을 펼쳤습니다.
김영호가 사고 후 1년 만에 재활에 성공해 돌아오며 바로 김영호의 귀환을 축하하는 동시에
생일과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파티가 열렸습니다. 모두가 기쁨을 나누며 즐거운 파티가 끝난 후
김영호는 강주은을 백허그로 붙잡았습니다.
이어 두 사람은 함께 침대에 누워 달달한 애정행각을 펼쳤습니다.
김영호는 강주은을 품에 안고 이마키스했고, 강주은은 김영호에게 입을 맞췄습니다.
김영호는 “오늘은 편하고 야한 밤 말고, 편하고 따뜻한 밤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강주은이 김영호에게 거듭 입을 맞추려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두 사람의
더욱 깊어질 로맨스를 예고했습니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된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인 헬스트레이너인 남자가 그리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122915 오 마이 비너스 제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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