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134화 줄거리
현주의 심부름으로 미자네서 동치미를 받고 버스로 집으로 가는 경숙은
졸다가 그만 버스에 동치미를 놓고 내린다.
버스에 동치미를 놓고 내린 탓에 경숙은 염순과 현주에게 억울하게 구박을 받고 만다.
한편, 현주는 근래에 잦은 복통을 호소하는 경숙에게 이상한 낌새를 느끼는데...
1229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34회
영상링크▶ http://goo.gl/bjgiDy
‘어머님은 내 며느리’ 문보령이 김혜리의 임신을 알게 됐습니다.
29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이근영 극본, 고흥식 연출) 134회에서는
추경숙(김혜리)과 김수경(문보령)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김수경은 추경숙의 임신을 알고 “노산이라 큰일 난다”며 만류했습니다.
하지만 추경숙은 “무조건 낳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추경숙이 “유현주(심이영) 무사히 애 낳을 때까지 내가 지켜줄 것”이라고 하자 김수경은
“그만큼 했으면 됐다. 엄마 몸도 생각해라”며 말렸습니다.
이에 추경숙은 “용서받고 당당해져야 얘도 사랑받는다. 용서 받는 길은 현주 돕는 것”이라며
“난 현주랑 장성태(김정현)한테 죽일 죄인이다”고 반성했습니다.
1229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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