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살벌 패밀리 9화 줄거리
조사장(김병춘)에게 무슨 일이 났을 줄 알고 태수(정준호), 기범(정웅인), 은옥(문정 희), 도경(유선)은
사색이 되어 설치는데 조사장은 뜻밖에 백회장(김응수)의 집에서 귀신처럼 나타난다.
성민(이민혁)과 현지(민아)는 함께 오붓하게 데이트를 하며서 로 음악에 대한 코드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는데..
121615 달콤살벌 패밀리 제9회
영상링크▶ http://goo.gl/rf4hFL
'달콤살벌 패밀리' 김원해가 살아돌아왔습니다.
16일 방송된 MBC '달콤살벌 패밀리' (손근주-김지은 극본, 강대선 연출) 9회에서는
윤태수(정준호)과 백기범(정웅인)이 만취한 상태로 사무실로 가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만취한 이들은 영화사에서 다시 한 잔 하기로 했고 노래를 부르며 사무실로 향했습니다.
이때 손세운(김원해)이 나타났고, 세운은 "잘들지내셨습니까? 나 안 보고 싶었어요? 두 분?"이라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가 죽은 줄 알았던 태수와 기범은 경악했습니다.
세운이 어떻게 살아돌아온 것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아 이후 전개에 기대를 모았습니다.
121615 달콤살벌 패밀리 제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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