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멤버들이 철판요리에 푹 빠졌습니다.
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영화 OST 로드,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김주혁,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1박2일’을 위해 철판요리의 달인이 등장했다. 마늘, 양파 등도 구우면 맛이 일품.
멤버들은 “이렇게 맛있는 줄은 몰랐다”고 감탄했습니다.
김준호는 소고기를 먹고는 “내 혀인지 소고기인지 모를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110115 1박2일 -가을 감성 여행 - 영화 OST 로드Ⅱ.
영상링크▶ http://goo.gl/PSQ4Zt
이날 김종민은 ‘1박2일’ 시작할 때를 떠올렸습니다.
“20대 때 시작했는데 이제 40대가 다가온다”고 웃었습니다.
“29살에 처음 녹화했는데”라고 덧붙였습니다.
멤버들은 각자 추억을 전했습니다.
핫팩에 뜨겁게 당했던 첫 녹화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110115 1박2일 -가을 감성 여행 - 영화 OST 로드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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