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17화 줄거리
민호(박상원)는 산호대학 비밀 계약서 유출자가 혜상(박세영)임을 의심하고,
한편, 사월(백진희)은 자신의 프로젝트 파일이 담긴 USB 를 빼돌린
103115 내 딸 금사월 제17회
영상링크▶ http://goo.gl/RvF8w4
'내딸 금사월' 박세영이 백진희를 이기기 위해 윤현민을 유혹했습니다.
31일 밤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극본 김순옥·연출 이재진) 17회에서는
오혜상(박세영)이 강찬빈(윤현민)을 유혹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강찬빈을 만난 오혜상은 금사월(백진희)이 일부러 USB를 가져오지 않고
도서관 설계도를 빼돌렸다고 모함했습니다.
강찬빈 역시 오혜상의 말을 믿고 금사월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오혜상은 금사월을 감싸는 척 연기를 했고 이에 강창빈은 오혜상을 달리 생각했습니다.
오혜상은 '의미 없는 패배는 없다. 이번 일로 강찬빈을 내 편으로 만들면 된다'고
속내를 드러냈고 취한 척 집에 데려다주는 강찬빈에게 안겼습니다.
금사월이 이 모습을 목격했고 두 사람의 관계를 오해했습니다.
103115 내 딸 금사월 제17회
영상링크▶ http://goo.gl/RvF8w4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