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든싱어4> 데뷔 26주년! 900회 이상 단독공연!
라이브의 여왕 이은미 하지만~ 오늘은 '통'으로 모십니다!
▶ “통 안은 완전 다른 세상이에요”
26년 차 내공 이은미도 당황하게 만드는 통 사운드 위력!
▶ 범접할 수 없는 포스! 날카로운 카리스마!
우리가 알고 있던 이은미는 잊어라!
"칭찬 참~ 좋아하네요!" 반전 소녀감성에 모팔모 성대모사까지?
이은미 예능 끼 폭발!
103115 히든싱어 시즌4 - 이은미
영상링크▶ http://goo.gl/HsahUR
▶ 요리연구가 이혜정, 턱사이즈까지 똑같은 이은미 도플갱어에
"귀신이 곡할 노릇이야" 대 혼란!
이계인 “거~ 그냥 붙어주쇼~” 막무가내 떼쟁이(?) 등장!
▶ 그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가창력 폭발하는 무대에 자동 기립! 귀 제대로 호강하는 날!
▶ "위기가 오면 신발을 벗겠어요"
맨발의 디바 이은미! 히든싱어에서도 신발을 벗을지
‘히든싱어4’에 지세희가 유산소 운동으로 40kg을 감량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와 패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지난 31일 JTBC ‘히든싱어4’에는 원조 가수로 이은미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모창 가수 중에는 보이스코리아 시즌1에서 결승에 진출했던 가수 지세희가
‘애인 있어요 이은미’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했습니다.
작곡가 주영훈은 “못 알아봤다. 왜 이렇게 많이 바뀌었냐”라며 당황했습니다.
이에 지세희는 “40kg을 감량했다. 식단을 조절하고, 유산소 운동을 하루에 4시간씩 했다.
독기를 품고 했다”라면서 “건강의 문제도 있긴 있지만,
노래 말고 또 다른 노력이 뭐가 있을까란 생각을 했다. 건강한 노력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에 이은미는 “(지세희는)워낙 좋은 성량을 타고난 거다.
원래 40kg 감량하면 노래를 할 수가 없다”라고 칭찬했습니다.
이어 “나는 투어를 하기 전에는 4-5kg 찌운다.
체력이 없으면 도저히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마지막 라운드 곡은 ‘녹턴’이었습니다. 이은미는 마지막까지 남은 박연경 씨,
‘보이스 코리아’ 출신 가수 지세희와 경쟁을 펼쳤습니다.
치열한 경쟁 끝 3등은 지세희가 차지했습니다.
지세희는 “존경하는 선배와 노래하게 돼 영광이었다.
지세희라는 가수 꼭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2위는 박연경 씨가 차지했다. 끝내 1위는 원조가수 이은미에게로 돌아갔습니다.
한편 이날 ‘히든싱어4’는 데뷔 26주년을 맞은 라이브의 여왕 이은미 편으로 꾸며졌습니다.
103115 히든싱어 시즌4 - 이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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