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의 안방마님으로 활약 중인
배지현 아나운서가 대본 공부에 열중하는 대기실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지난 10일 공개된 사진에서 배지현 아나운서는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다양한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습니다.
두 손을 다소곳이 모으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는가 하면,
촬영 중간 틈틈이 대본을 분석하며 골몰하고 있다.또한 민소매 흰 원피스에
드러난 S라인 몸매가 눈길을 끄네요.
<코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그는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파이팅”을 외치며 홍보를 자처했다는 후문입니다.
코미디 빅리그 시즌5 - 85회 7/19
영상링크▶ http://goo.gl/mDE0jj
배지현은 현재 케이블채널 MBC스포츠플러스의 <베이스볼 투나잇>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는 <코빅>의 새 여성MC로 발탁돼 예능 MC로서의 가능성도 보이고 있습니다.
코미디 빅리그 시즌5 - 85회 7/19
영상링크▶ http://goo.gl/mDE0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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