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이 중이염에 걸린 경험을 털어놨습니다.
효린은 6월 29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어렸을 때 곰팡이 때문에 중이염에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효린은 "어렸을 때 이모 집에 가서 많이 놀았다.
이모 집이 복층이어서 신기해서 매일 놀러 갔다"고 회상했습니다.
위기탈출 넘버원 489회 - 장마철 불청객 곰팡이/ 위험한 레시피 돼지고기 6/29
영상링크▶ http://goo.gl/Zjdi6R
이어 "매일 놀던 침대가 있던 1층 방 천장 구석에 곰팡이가 있었다.
어렸을 때라 곰팡이를 잘 모르니까 맨날 (거기서) 놀았다"며
"그러다 몸도 간지럽고 중이염이 왔었다. 그래서 치료를 오래 받았던 기억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씨스타는 '위기탈출 넘버원'에 게스트로 출연해 '장마철 곰팡이'의
위험성과 곰팡이를 증식시키는 청소용품 등에 관해 얘기를 나눴습니다.
위기탈출 넘버원 489회 - 장마철 불청객 곰팡이/ 위험한 레시피 돼지고기 6/29
영상링크▶ http://goo.gl/Zjdi6R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