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영 트레이너가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체력을 길러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김명영 트레이너는 6월 29일 방송된 온스타일 '더 바디쇼'에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제발 굶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김명영 트레이너는 구하라 김태희 아이유 이나영 등 유명 여자 연예인들의 헬스 트레이너로 활동한
전문 스포츠 강사. 이날 김명영 트레이너는 자신의 스포츠 강습법 중에 버피테스트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버피테스트는 푸시업 자세에서 다리를 최대한 폈다가 두 발을 가슴쪽으로 오무리면서 펄쩍 뛰면 된다.
이런 운동을 1세트에 20회, 하루에 100회를 하면 2주만에 6kg이 빠진다고.
더 바디쇼 13회 6/29
영상링크▶ http://goo.gl/rh6LG5
김명영 트레이너는 버피테스트를 소개하면서 "제발 굶지 말아라. 쉐이크 한잔으로 때우지도 말아라.
다시 쪄도 되돌릴 체력을 기르도록 해라. 항상 꾸준히 운동해라"고 강조했습니다.
실제 이날 공개된 과거 사진 속 강소연은 풍만한 몸매의 소유자였습니다.
강소연은 "처음부터 신이 내린 몸매란 애칭을 얻진 않았다"며 "꾸준한 운동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2주만에 6kg을 감량할 수 있는 버피테스트 운동법을 공개했습니다.
더 바디쇼 13회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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