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가 안문숙이 동침을 했습니다.
5월 14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함께2')에서
김범수 안문숙은 역사적인 첫날밤을 보냈습니다.
목욕재계까지 싹 마친 김범수 안문숙은 스탠드 하나만 켜 놓은 침실 방에서
급 쑥스러움을 느껴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10년차 부부처럼 자연스럽게 안문숙이 누워있는 침대에 누우려고 했던
김범수는 머뭇거리며 쉽게몸을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김범수는 "생각해 보니까 쑥스럽다"며 머리만 하염없이 긁적거렸고 안문숙은
그런 김범수를 보며 베개에 얼굴을 파묻은 채 웃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님과 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 2회 5/14 #1
영상링크▶ http://goo.gl/za60MY
용기 내 침대에 누운 김범수는 안문숙과 침대 머리맡에 기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안문숙은 "사실 여기까지 올 줄은 몰랐다. 상상도 못 했다"고 말했고
김범수는 "사람 일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대꾸했습니다.
스탠드까지 끈 후 김범수는 안문숙에게 스킨십을 시도한 것인지 안문숙은
"왜 이래. 저리 가. 다리 치워"라고 소리쳐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습니다.
님과 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 2회 5/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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