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소녀시대 윤아가 이승기 거론에 부끄러움을 드러냈습니다.
21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는 첫 워크숍을 떠난 소녀시대 멤버들이
퀴즈풀이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에선 윤아의 이상형 필수요소 3가지를 꼽아달라는 질문을 제시됐습니다.
채널 소녀시대 1회 첫방송 7/21
영상링크▶ http://goo.gl/6lLUQc
이에 가장 먼저 손을 든 유리는 “수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 하얀 셔츠가
잘 어울리는 남자”라고 말한 뒤 윤아와 공개 연애 중인 이승기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윤아는 유리의 대답을 듣고 부끄러움에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한편 윤아와 이승기는 지난해 1월부터 공개 연인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채널 소녀시대 1회 첫방송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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