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가 김범에게 "팀장님 실망시키지마"라고 경고했습니다.
7월 14일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신분을 숨겨라'(극본 강현성/연출 김정민) 10회에서는 수사 5과에
복귀한 차건우(김범 분)과 해체 위기에 놓인 수사 5과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앞서 차건우는 단독 행동을 저질러 남인호(강성진 분)과 바이러스를 모두 놓치는 상황을 초래했습니다.
이에 수사 5과 팀장 장무원(박성웅 분)은 차건우의 책임을 대신했고 수사 5과는 해체 위기를 맞았습니다.
071415 신분을 숨겨라 제10회
영상링크▶ http://goo.gl/WfPUzR
이날 장민주(윤소이 분)은 차건우를 향해 "너 우리팀으로 다시 받아들이는 거 쉽지 않다"며 원망했습니다.
이어 "한 달 뒤에 수사 5과 해체 될거다. 그게 팀장님이 널 빼내는 조건이었어.
팀장님 마음 절대로 가볍게 여기지 마라. 한 번만 더 팀장님 실망시키면 나도 가만 안있어"며 경고했습니다.
071415 신분을 숨겨라 제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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