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이 평소 철저한 제모 관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7월 13일 방송된 온스타일 '더 바디쇼'에서 사유리 최여진 레이디제인
유승옥이 바디헤어와 제모에 대해 얘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사유리는 "난 '정글'이라고 불릴 정도로 정말 털이 많았다.
예전에는 그렇게 신경을 안썼다. 그러다 찜질장을 가면서 바뀌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혼자서는 잘 모르겠다. 친구들의 시선을 받은 이후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더 바디쇼 15회 - Body Hair 7/13
영상링크▶ http://goo.gl/hDZ84d
이에 최여진도 "나는 다리 제모를 했다. 다른 부위는 특별히 싫은 것이 없었다"고
자신의 제모 경험을 밝혔습니다.
레이디제인은 "난 화면을 보다 보니까 요즘 인중이 신경쓰이더라"며
제모 관련해 최근 자신의 관심사를 전했습니다.
유승옥은 "난 대회에 나가기 전에 온몸을 왁싱으로 제모한다"며
"평소 제모 관리를 한다. 관리하는 여자다"고 덧붙였습니다.
더 바디쇼 15회 - Body Hair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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