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신동엽, 성시경은 오늘 뭐 먹지?'에서 신동엽과 성시경은 제철을 맞은 민어요리를 선보였습니다.
노량진 수산시장의 민어 전문가 박기범 대가가 출연해서 여름철 1등 보양식 민어를 들고나와 손질을 도왔습니다.
이날 대가는 7kg 민어를 들고 왔는데 가격을 묻는 신동엽에게 민어 가격은 kg당 경매가로
십만 원쯤 한다며 이 민어는 70만 원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신동엽 성시경은 오늘 뭐 먹지 79회 - 민어로 뭐 먹지? 민어매운탕 & 민어전 7/13
영상링크▶ http://goo.gl/kMQRlX
이날 성시경은 7kg 민어로 제작진이 모두 먹을 만큼의 '민어 매운탕'을 끓였습니다.
성시경은 "요리프로그램에서 이렇게 많은 양을 하는 게 어디 있느냐"며 "영양사가 된 기분"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들은 민어를 활용해 민어회, 민어 매운탕, 민어 전을 요리해 여름철 보양식 한상차림을 선보였습니다.
신동엽 성시경은 오늘 뭐 먹지 79회 - 민어로 뭐 먹지? 민어매운탕 & 민어전 7/13
영상링크▶ http://goo.gl/kMQRlX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