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가 건강하게 걷는 법을 소개합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녹화에서는 일상 속에서 놓치고
지나치기 쉬운 걸음걸이와 관련된 건강 관리법이 소개됐습니다.
이날 녹화에 참여한 재활의학과 전문의 전영순 교수는 걸음걸이만 보고도 건강 상태를
진단할 수 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습니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운동 중 하나인 걷기는 전신을 움직이기 때문에 치매, 심혈관 질환,
당뇨 등 각종 질병의 예방이 가능하다. 하지만 잘못된 자세로 걸으면 오히려 체형이 망가지고
신체 균형 또한 무너질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
나는 몸신이다 27회 - 걷기 혁명 프로젝트 6/24
영상링크▶ http://goo.gl/O2mZkU
대한바른자세협회 회장이기도 한 '몸신' 전영순 교수는 바른 걸음을 걸을 수 있도록
올바른 자세를 제시하는 동시에 걷기에 좋은 신발을 고르는 방법 등을 상세하게 알려줬습니다.
또 잘못된 걸음걸이 때문에 건강이 위험하다는 진단을 받은 개그우먼 김숙은 '몸신'으로부터
벽을 이용해 간단하게 바른 자세를 되찾는 방법을 전수 받았고, 이후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걸음걸이로 재탄생해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몸신'의 건강 비법을 배워볼 수 있는 '나는 몸신이다'는 24일 밤 11시, 채널A에서 시청이 가능.
나는 몸신이다 27회 - 걷기 혁명 프로젝트 6/24
영상링크▶ http://goo.gl/O2mZ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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