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기자들’ 신동엽이 ‘프로듀사’ 카메오 출연후기를 전합니다.
6월24일 방송될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서는 한 패션뷰티 전문기자가
드라마 ‘프로듀사’의 PPL에 관한 취재담을 공개합니다.
이날 취재담을 듣던 김정민은 신동엽에게 “‘프로듀사’에서 카메오로 출연했는데
김수현에 대한 에피소드 없느냐”고 묻는데.
용감한 기자들 117회 - 우아한 복수 6/24
영상링크▶ http://goo.gl/JG0Oky
신동엽은 “우리 수현이요?”라고 능청스럽게 친분을 과시한다.
이어 “김수현은 잘생긴데다가 연기를 굉장히 잘하더라”라며 극찬합니다.
신동엽의 이야기를 듣던 김태현은 “‘프로듀사’에서 신동엽의 연기가 기억에 남는다”며 운을 뗀습니다.
그는 “출연료를 못 맞춰 주겠다고 말하니 바로 출연을 고사하는 모습이 평상시와 똑같았다”고 놀리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연기였다”고 평가해 신동엽을 당황하게 만드는데 ..
한편 ‘용감한 기자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
용감한 기자들 117회 - 우아한 복수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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