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C의 태국인 멤버 손이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아버지가 대통령과 일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1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서는
신인 걸그룹 CLC가 게스트로 출연해 매력을 뽐냈습니다.
이날 다시쓰는 프로필에서 손은 화려한 집안 환경에 대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손은 “어머니는 평범한 가정주부이다. 아버지가 과거에 배우였다.
지금은 대통령과 함께 일한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주간 아이돌 - CLC 5/13 #1
영상링크▶ http://goo.gl/h5hEIZ
데프콘은 손의 발언에 공손하게 무릎을 꿇었고,
정형돈은 “‘주간아이돌’이 태국 촬영을 가면 아버님께서 푸팟퐁커리를 사달라”라고
애교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아이돌 스타들이 출연하는 ‘주간 아이돌’은 현재 정형돈, 데프콘이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주간 아이돌 - CLC 5/13 #1
영상링크▶ http://goo.gl/h5hEIZ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