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은 태호의 차량을 알고 있다는 이유로 4년 전
임산부 뺑소니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와 마주하게 된다.
민식은 뺑소니차를 목격한 적이 없냐는 형사의 물음에
애써 태연한척하며 모르쇠로 일관한다.
한편, 베트남에 간 현태는 선영이 계약서를 이중으로
작성한 사실을 알아내는데...
내 사위의 여자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WCJqcH
‘내 사위의 여자’ 박성근이 뺑소니 사고 언급에 당황했습니다.
13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안서정 극본, 안길호 연출)
73회에서는 구 비서(박성근)가 4년 전 영채(이시원) 뺑소니 사고
목격자를 찾는 경찰들의 모습에 당황했습니다.
구 비서는 회장실에 불려갔다가 “4년 전 임산부 뺑소니 차량을 수사하고 있다”는
형사들의 이야기에 당황했습니다.
앞서 구 비서를 대신해 박회장(길용우)가 차를 운전하다 현태(서하준)의
전 아내 영채를 차로 치었지만, 이를 목격한 구 비서는 입을 다물었습니다.
형사들은 “뺑소니 차량을 목격하지 않았냐”고 물었지만 구 비서는
“못 봤다”며 당시의 블랙박스 영상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회장에게 전해들은 재영(장승조)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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