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6일 월요일

151116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3회 다시보기,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3화 줄거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3화 줄거리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성태는 현주와 동우를 보는 것이 괴롭지만 애써 아무렇지 않은척한다.

현주는 계속해서 성태의 안색을 살피고 평소와 다르게 이상함을 느낀다.

한편, 경숙은 수경이 성태에게 폭로한 사실을 알게 되고 동우가 걱정이 되는데...

 

1116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03회
영상링크▶ http://goo.gl/PUQY26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심이영이 김정현에게 이별을 고했습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연출 고흥식 극본 이근영) 103회에는

유현주(심이영)이 장성태(김정현)에게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성태는 김수경(문보령)에게 모든 진실을 듣고 괴로워했습니다.

그리고는 현주와 동우(손장우)를 멀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이상함을 느낀 현주는 수경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추경숙(김혜리)에게 성태에게 모든 사실을 이야기 했냐고 물었습니다.

이후 경숙은 수경이 성태에게 모든 사실을 폭로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경숙은 손자 동우가 걱정이 돼 현주에게 꼬치꼬치 캐물었습니다.

그러자 현주는 성태의 행동과 함께 경숙마저 이상하게 행동을 하자

수경이 모든 사실을 말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에 현주는 괴로워하는 성태에게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걸 안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나 마음을 정했다. 우리는 안 될 것 같다”고 헤어지자고 말을 했습니다.

1116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03회
영상링크▶ http://goo.gl/PUQY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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