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개월인 서언, 서준은 뷔페가 무료라는 말에 개그맨 이휘재가 반색했습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04회는
'리틀 빅 히어로' 편으로 꾸며졌습니다.
이휘재와 쌍둥이는 식사를 위해 뷔페를 찾았습니다.
이들에게 다가온 직원은 "36개월까지는 이용료가 무료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를 들은 이휘재는 "너희들 공짜래"라며
"우리 6개월 동안 또 오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111515 슈퍼맨이 돌아왔다 -리틀 빅 히어로
영상링크▶ http://goo.gl/adVeqr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서준이 형제를 위해 남다른 배려심을 발휘했습니다.
뷔페에 간 이휘재는 쌈에 정신 팔려 있었는데. 이때 음식을 먹던 이서언은 사레에 들렸습니다.
이를 보던 이서준은 형제를 위해 대신 주스를 따라서 밀어주는 우애를 과시했습니다.
이후 이서준은 뷔페를 돌아다니던 중 초콜렛을 발견하고 식탁으로 가져왔습니다.
이서언은 "나도 달라"라고 투정을 부렸습니다. 이서준은 "내가 가져 오겠다"라며 이서언을
위해 다시 초콜렛을 갖다주는 배려심을 발휘했고 30개월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48시간 동안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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