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와 김소은의 알콩달콩한 분위기가 빛나는 촬영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밤을 걷는 선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첫 방송 이후 뜨거운 ‘케미’로 화제를
모은 성열(이준기)-명희(김소은) 커플의 사이 좋은 리허설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극중 깜짝 이벤트를 펼치며 “은애한다, 명희야!”라고 고백한 성열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면서,
두 사람에게는 벌써 ‘은애커플’이라는 별명까지 붙은 상태입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자는 명희의 침소에 몰래 들어간 성열의 모습과 이어 알콩달콩한 분위기가 담겨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시종일관 미소를 지으며 촬영이 끝난 후에도 손장난을 치는 등
귀여운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습니다.
밤을 걷는 선비 2회 7/9
영상링크▶ http://goo.gl/oBwgoz
염장주의! 사랑꾼들의 촬영 현장은?
▶ 대략 오늘은 이런 분위기~ (알콩달콩)
▶ 자는 모습까지 예쁘게 봐주는 '로망의 남자친구 2종 세트'?!
▶ '되게 귀여워 보이거든!' 돌직구도 서슴치 않습니다.
▶ 펭귄 옷으로 애교도 부려봅니다.
▶ 소년소녀처럼 손장난으로 애정쌓기!
▶ 이렇게 리허설 후 본격적인 촬영 시작! 달달함은 똑같죠?
한편 인간의 본성을 잃지 않은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이준기)이 절대 악에게 맞설
비책이 담긴 ‘정현세자 비망록’을 찾으며 얽힌 남장책쾌 조양선과 펼치는 목숨 담보
러브스토리 MBC <밤을 걷는 선비>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
밤을 걷는 선비 2회 7/9
영상링크▶ http://goo.gl/oBwg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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