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류승수가 모델 출신 연기자들을 가르칠 때 벗으라고 조언하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실력파 스승과 비주얼 제자 특집’으로
이승철, 정준영, 류승수, 박한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류승수가 조동혁, 조인성 등을 스타로 만든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류승수는 “제일 힘든 직업군이 있다. 모델”이라며 “그 친구들은 항상 멋있어야한다”고
연기 지도의 어려움을 밝혔습니다.
해피투게더3 400회 - 실력파 스승과 비주얼 제자 특집 6/4
영상링크▶ http://goo.gl/kzjo5e
류승수는 모델들은 연기할 때 자신을 못 내려놓는다고 말하며
“사람들 앞에서 발가벗었다고 생각해야해. 벗어라”고 조언했다고 회상했습니다.
해피투게더3 400회 - 실력파 스승과 비주얼 제자 특집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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