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가 '맨도롱또똣' 8회에서 블랙미니드레스로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냈습니다.
6월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또똣' 8회(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홍균 김희원)에서
이정주(강소라 분)는 백건우(유연석 분)의 파티에 초대받았습니다.
백건우는 이정주를 향한 이성적 호감이 생기자 형 송정근(이성재 분) 리조트에서 열리는 파티에 이정주를 초대했습니다.
이정주는 "공짜 파티라니 사양하지 않겠다"며 반색했고, 곧 블랙미니드레스로 꽃단장을 하고 나타났습니다.
늘 편안한 옷차림으로 몸매를 감추고 있던 이정주의 아찔한 각선미가 드러나자 백건우는
"우와 예쁘다"며 이정주의 미모에 감탄했습니다.
이정주가 촌티를 벗으며 배우 강소라의 명품몸매 역시 돋보인 장면.
맨도롱 또똣 8회 6/4
영상링크▶ http://goo.gl/R8KtQ5
이어 이날 방송말미 백건우는 그동안 짝사랑해온 목지원(서이안 분)을 통해 이정주가 암환자가
아니란 사실을 알고도 이정주에게 "난 죽을 때까지 네 거다"고 사랑을 고백하는 모습으로 새로운 로맨스를 예고했습니다.
한편 '맨도롱 또똣'은 제주방언으로 '기분 좋게 따뜻한'이란 뜻이며 화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가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며 그 의미처럼 기분 좋게 따뜻한 사이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맨도롱 또똣 8회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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