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5일 금요일

150604 복면검사 6회 다시보기, 복면검사 김선아 주상욱 정체 의심

김선아가 주상욱의 정체를 의심했습니다.

4일 방송된 KBS '복면검사'에서는 미성년자 성추행범을 조사하는

민희(김선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대철(주상욱)은 피해여성의 담당 정신의를 만나고, 그 의사는

"피해여성이 과대망상증이 있다"며 피의자에 유리한 발언을 합니다.

 

복면검사 6회 6/4 
영상링크▶ http://goo.gl/kjjTPz

 

이후 대철은 복면을 쓰고 가 협박을 하고, 그 의사는 재판에서는 피해여성에게 유리한 발언을 했습니다.

이에 민희는 의사의 재판 전후 발언이 다른 것을 이상하게 여기고,

대철을 찾아가 "너 복면과 관련있지? 이상하게 복면이 내 사건을 모두 꿰고 있다. 그러려면

내 측근이라는 분석이 나오는데, 너랑 관련있는 거 아니냐"고 의심했습니다.

대철은 당황하며 "내가 검사인데, 왜 복면을 쓰고 다니냐"고 얼버무렸습니다.

'복면검사'는 검사라는 신분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일을 주먹으로 해결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복면검사 6회 6/4 
영상링크▶ http://goo.gl/kjjTP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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