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에서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외계인 벽화'를 조명했습니다.
21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벽화 속의 외계인'편이 전파를 탔습니다.
1956년, 아프리카 알제리의 타실리-나제르 고원의 동굴에서 한 고고학자(앙리로트)가 오래된 벽화를 발견했습니다.
벽화 속에는 외계인의 모습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 668회 - 벽화 속의 외계인/ FBI 최악의 실수/ 또 다른 히틀러 6/21
영상링크▶ http://goo.gl/7uksqY
이 벽화는 약 8천년 전 그려진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그 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이 담겨 있었습니다.
앙리로트는 이 그림에서 외계인의 모습도 발견했다. 현대의 우주복 복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같은 외계인 형상의 그림은 세계 곳곳에서 발견됐습니다.
앙리로트의 주장을 조르지오 소우칼로스가 반박했습니다.
조르지오 소우칼로스는 벽화 속 그림의 외계인 형상을, 현대의 누군가가 몰래 그려넣었다는 것.
하지만 이 같은 진위 여부는 아직까지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 668회 - 벽화 속의 외계인/ FBI 최악의 실수/ 또 다른 히틀러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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