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의 공손한 말투가 화제입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뷔페를 찾은
삼둥이의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송일국은 삼둥이를 위한 음식을 나르기 시작했고,
송일국이 새우를 가지러 간 사이 삼둥이들은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엄마미소를 자아냈습니다.
062115 슈퍼맨이 돌아왔다
영상링크▶ http://goo.gl/KWnFzS
먹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삼둥이는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만세는 “민국아 물 한 번만 주겠니?”라고 부탁했습니다.
만세는 대한이에게도 “대한아 물 한 번 주겠니?”라며
민국이가 대한이에게 물을 달라고 하자 “대한아 민국이 기침했대.
물 줘. 어서”라며 공손하고 예의바른 말투를 선보였습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는 송일국과 함께 철인 3종 레이스를 완주했습니다.
062115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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