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채정안이 비밀연애가 들통난 연예인 커플의 사연을 전했습니다.
채정안은 6월 16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 비밀연애가 들통난 후 트라우마에 걸린 지인을 봤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심형탁 김지훈 채정안 김정난 채연 서인영은 연예인들의 비밀연애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썸남썸녀 사랑이 올까요 8회 6/16
영상링크▶ http://goo.gl/31oCIj
채정안은 "주변에서 파파라치 사진에 찍혀서 연애가 공개된 후에 트라우마에 걸린 사람을 봤다"고 설명했습니다.
채정안은 "아이돌과 여배우가 사귀었던 경우인데 비밀 연애가 발각된 후 소름 끼쳐 하더라.
사진으로까진 나오진 않았지만 그동안 둘이 함께 놀고 키스를 나누던 모습을 다 지켜봤다고 생각하니
너무 무섭다더라"고 덧붙였습니다.
썸남썸녀 사랑이 올까요 8회 6/16
영상링크▶ http://goo.gl/31oCIj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