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개그맨 이휘재가 정형돈의 자리를 욕심냈습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멤버들이
1박2일 간 '여수-강진' 코스인 135.7km 완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본격적인 도전에 앞서 멤버들이 찍은 셀프 카메라가 공개됐습니다.
정형돈은 이휘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부탁했습니다.
우리동네 예체능 110회 6/16
영상링크▶ http://goo.gl/B9224Q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휘재는 "강호동도 사이클을 하나. 사이클을 먹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이휘재는 "저를 '예체능'에 불러주시면 정형돈 보다 더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해 정형돈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동네 예체능 110회 6/16
영상링크▶ http://goo.gl/B9224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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