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셰프’ 박준우가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 자질 논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다큐 스페셜-별에서 온 셰프’에서는 스타 셰프들의 일상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우 작가 겸 셰프는 “수많은 요리사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TV에 나오는
셰프들은 한정돼 있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이 셰프의 장점을 극대화했을 경우 방송적인 재미가 더해진다는 판단 때문에
그 사람이 카메라 앞에 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31회 - 홍진영 & 박현빈, 트로트 퀸 & 킹의 냉장고! 2탄 6/15
영상링크▶ http://goo.gl/mGXmwf
이어 박준우는 “이 사람이 카메라 앞에 서서 시청자를 위해 요리할 때의 모습을 보고
‘저 요리를 어떻게 방송에서 하지?’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하지만 방송이기에 저런 요리를 할 수
있는 거다”라며 실제와 방송에 분명한 차이가 있음을 전했습니다.
앞서 맹기용 셰프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치 코울슬로를 곁들인 꽁치 샌드위치를 선보여
자격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31회 - 홍진영 & 박현빈, 트로트 퀸 & 킹의 냉장고! 2탄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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