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가 20대 초반 갑상선때문에 고생했다"고 털어놨습니다.
가수 이지혜는 6월 15일 방송된 온스타일 '더바디쇼' 11회에 출연했습니다.
이날의 주제는 '갑상선 호르몬'이었다. 이지혜는 이날 '더바디쇼'에 출연
출연자 및 바디서포터즈들에게 나비 목걸이를 선물해 그날의 주제를 소개했습니다.
목걸이를 당겨 했을 때 나비 펜던트가 가리는 곳이 곧 갑상선이었습니다.
이지혜는 "20대 초반 때 갑상선 질병으로 고생했다"며 "지금까지도 약을 먹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더 바디쇼 11회 - 2030 싱글녀들을 위한 갑상선 호르몬 클리닉 6/15
영상링크▶ http://goo.gl/ujAaic
이지혜는 "처음 발생했을 때 알게된 게 21살 때였다. 이게 한번에 완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으로도 굉장히 문제가 생긴다. 수시로 의심가면 검사해야 된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당시 21살 때 샵 활동으로 한창 바빴는데 지금보다 5키로그램이나 몸무게가 덜 나가고 늘 피곤했다.
자주 힘이 없는 것이 그 병의 증세"라고 밝혔습니다.
더 바디쇼 11회 - 2030 싱글녀들을 위한 갑상선 호르몬 클리닉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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