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6일 화요일

150615 더 바디쇼 11회 다시보기, 2030 싱글녀들을 위한 갑상선 호르몬 클리닉

이지혜가 20대 초반 갑상선때문에 고생했다"고 털어놨습니다.

가수 이지혜는 6월 15일 방송된 온스타일 '더바디쇼' 11회에 출연했습니다.

이날의 주제는 '갑상선 호르몬'이었다. 이지혜는 이날 '더바디쇼'에 출연

출연자 및 바디서포터즈들에게 나비 목걸이를 선물해 그날의 주제를 소개했습니다.

목걸이를 당겨 했을 때 나비 펜던트가 가리는 곳이 곧 갑상선이었습니다.

이지혜는 "20대 초반 때 갑상선 질병으로 고생했다"며 "지금까지도 약을 먹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더 바디쇼 11회 - 2030 싱글녀들을 위한 갑상선 호르몬 클리닉 6/15 
영상링크▶ http://goo.gl/ujAaic

 

이지혜는 "처음 발생했을 때 알게된 게 21살 때였다. 이게 한번에 완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으로도 굉장히 문제가 생긴다. 수시로 의심가면 검사해야 된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당시 21살 때 샵 활동으로 한창 바빴는데 지금보다 5키로그램이나 몸무게가 덜 나가고 늘 피곤했다.

자주 힘이 없는 것이 그 병의 증세"라고 밝혔습니다.

더 바디쇼 11회 - 2030 싱글녀들을 위한 갑상선 호르몬 클리닉 6/15 
영상링크▶ http://goo.gl/ujAa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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