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송종호가 다크 뱀파이어로 변신했습니다.
최근 KBS 2TV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한윤재로 열연 중인 송종호는 따뜻한
성품의 뱀파이어로 등장해 아내를 향한 순애보적 사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5회부터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평화협정을 맺은 300년 전의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송종호는 흡혈귀의 수장인 김선경(원상구 역)의 오른팔이자 호위무사로 등장해
냉정한‘다크 뱀파이어’의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6회 6/12
영상링크▶ http://goo.gl/N4LyGj
지난 12일 방송된 6회에서도 송종호는 잔혹한 흡혈귀로 변신했습니다.
송종호는 부하에게 인간 사냥을 지시했고, 사냥에 걸린 인간의 막힌 경혈을 뚫어
김선경이 피를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송종호는 특유의 강렬한 눈빛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해냈습니다.
한편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35분에 방송된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6회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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