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이 식빵을 순산(?)하며 옥순봉 제빵왕으로 등극했습니다.
1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 편'에선 이서진과 옥택연 김광규의 옥순봉 라이프가 그려졌습니다.
바게트에 이어 식빵에 도전한 이서진이 전에 없는 여유를 보이자 나영석PD는
"왜 이렇게 거만한가?"라고 짓궂게 지적했습니다.
삼시세끼 정선편 5회 6/12
영상링크▶ http://goo.gl/SbHaAx
이에 이서진은 "오늘 둘째 낳는 날이다"라며 초조에 휩싸였던 바게트 때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여유도 잠시. 완성 시간이 다가오자 이서진은 직접 화덕으로 가 빵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이서진은 또 "둘째도 순순히 안 나온다"라며 걱정을 드러냈습니다.
다행히 식빵 역시 대 성공. 이서진이 옥순봉의 제빵왕으로 등극했습니다.
삼시세끼 정선편 5회 6/12
영상링크▶ http://goo.gl/SbHa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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