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용석이 연예계 대표적 빌딩 부자 중 한 명으로 가수 보아를 꼽았습니다.
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이하 '호박씨')에서는
'2015 부동산을 평정한 연예계 슈퍼 리치'라는 주제 속에 다양한 정보가 소개됐습니다.
이날 방송 중 강용석은 "SM에서는 대표적인 빌딩 소유주가 '아시아의 별' 보아다.
보아는 20세에 청담동 빌딩을 10억 5천만 원에 매입했다. 이게 지금 가치가 30억 원에 달한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호박씨 2회 6/9
영상링크▶ http://goo.gl/Zc72Hj
이와 함께 걸그룹 카라 한승연이 지난해 매입한 45억 원 상당 빌딩에 관한 내용도 다뤄졌습니다.
'호박씨' 방송에 따르면 약국, 식당, 서점 등에 입점해 있는 해당 빌딩으로 한승연은
연간 1억 8천만 원 상당의 임대 수입을 얻고 있습니다.
호박씨 2회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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