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소개한 한발 늦은 이슈가 '비정상회담' 최고의 1분을 기록했습니다.
5월2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47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5.8%까지 올랐습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평균 시청률로는 4.6%를 기록했습니다.
다니엘이 전한 내용은 글로벌 문화 대전인 '한발 늦은 이슈' 코너에서 독일에서 논란이 된 음료의 광고를 소개한 부분.
비정상회담 47회 - 우리 사회에 진정한 리더가 없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5/25
영상링크▶ http://goo.gl/4KsjX1
또한 이날 방송에는 게스트로 아이돌 샤이니 민호와 온유가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샤이니의 등장에 '비정상회담' 출연자 테라다 타쿠야, 샘 오취리, 로빈 데이아나는 샤이니의
대표 인기곡 '셜록' 춤을 완벽하게 재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무대를 본 민호와 온유는 "셜록 무대의 포인트를 잘 짚었다"고 세 사람의 춤 실력을 극찬했습니다.
이어 민호와 온유는 G12와 '리더의 조건'에 대해 토론을 펼치고, 해외 공연으로 다져진
5개 국어 실력을 선보여 G12를 놀라게 했습니다.
비정상회담 47회 - 우리 사회에 진정한 리더가 없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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