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6일 화요일

150525 비정상회담 47회 다시보기, 비정상회담 다니엘 독일 음료광고 논란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소개한 한발 늦은 이슈가 '비정상회담' 최고의 1분을 기록했습니다.

5월2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47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5.8%까지 올랐습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평균 시청률로는 4.6%를 기록했습니다.

다니엘이 전한 내용은 글로벌 문화 대전인 '한발 늦은 이슈' 코너에서 독일에서 논란이 된 음료의 광고를 소개한 부분.

 

비정상회담 47회 - 우리 사회에 진정한 리더가 없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5/25 
영상링크▶ http://goo.gl/4KsjX1

 



또한 이날 방송에는 게스트로 아이돌 샤이니 민호와 온유가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샤이니의 등장에 '비정상회담' 출연자 테라다 타쿠야, 샘 오취리, 로빈 데이아나는 샤이니의

대표 인기곡 '셜록' 춤을 완벽하게 재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무대를 본 민호와 온유는 "셜록 무대의 포인트를 잘 짚었다"고 세 사람의 춤 실력을 극찬했습니다.

이어 민호와 온유는 G12와 '리더의 조건'에 대해 토론을 펼치고, 해외 공연으로 다져진

5개 국어 실력을 선보여 G12를 놀라게 했습니다.

비정상회담 47회 - 우리 사회에 진정한 리더가 없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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