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오빠들' 현주엽과 정상훈이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촉촉한 오빠들'에서는 정상훈과 현주엽이 아내에게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정상훈과 현주엽이 각각 자신의 아내와 함께 눈 내리는 골목길을 찾았습니다.
눈 내리는 골목에서 정상훈은 아내에게 "애기들 키우느라 고생하는 거 알고있고
정말 좋은 아빠, 남편 될테니까 고생 안해도 된다"고 전했습니다.
정상훈의 진심에 아내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촉촉한 오빠들 1회 첫방송 5/25
영상링크▶ http://goo.gl/Vak2dv
이어 눈내리는 골목을 찾은 현주엽은 아내에게 "애 잘키워줘서 고맙고
힘든 시기 잘 넘겨줘서 고맙다"며 진한 포옹을 해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상훈은 친구의 안타까운 사연에 오열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촉촉한 오빠들 1회 첫방송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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