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이재훈이 전 국가대표 정다래 선수와 수영대결을 펼쳐 '무승부'를 이뤘습니다.
26일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이재훈은 국가대표와의 수영 대결에 앞서 물과 익숙해지기 위해 수영장을 찾았습니다. 본격적인 수영 체험에 앞서 돌고래들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재훈은 전 국가대표 정다래 선수에게 수영대결을 제안했다. 이에 정다래 선수는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20회 3/26 #1
영상링크▶ http://goo.gl/S2xEhR
하지만 정다래가 후반부에 다와 멈춰 섰다. 돌고래가 가까오 오자 겁을 먹고 선 것.
이에 이재훈은 반대로 다시 한 번 수영 대결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정다래와 이재훈은 다시 대결을 펼쳤고 무승부로 마무리됐습니다.
정다래는 "정말 빠르다. 솔직히 (이재훈을) 만만하게 봤는데, 수여을 잘 한다"고 놀라워 했습니다.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20회 3/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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