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7일 금요일

141016 뻐꾸기 둥지 88회 다시보기, 이채영 장서희 친자소송

'뻐꾸기 둥지' 이채영이 모든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극본 황순영ㆍ연출 곽기원) 88회에서는  정진우(정지훈)의

친자소송으로 법정에 선 백연희(장서희)와 이화영(이채영)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101614 뻐꾸기 둥지 제88회 #2
영상링크▶ http://goo.gl/pivOqv



이날 법정에 선 이화영은 계속해서 정진우를 자신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백연희에게 화가 나

"제가 한국에 돌아온 이유는 오직 제 아들을 되찾기 위해서였다"며

"정진우는 미리 채취해놓은 내 난자로 낳은 아이다"고 폭로해 좌중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 이화영은 "내겐 13살짜리 여동생이 있다"며 "사실 그 애는 여기 있는 백연희의 딸이다"고

모든 사실을 밝혀 백연희를 좌절케 했습니다.

101614 뻐꾸기 둥지 제88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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