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5일 목요일

그녀는 예뻤다 14회 다시보기, 그녀는 예뻤다 회장아들 안세하 최시원 TEN

그녀는 예뻤다 14화 줄거리

부사장 취임식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준우(박유환)가 회장 아들이 아니라는 것에 고민하던 한설(신혜선)은 사귀기로 한 것에 대해 재고해보자고 하고,

신혁(최시원)은 혜진(황정음)에게 오늘은 특별한 날 이라며 다짜고짜 놀이동산에 데리고 간다.

모스트 판매 1위 탈환을 위해 애쓰는 성준 (박서준)에게 혜진은 진심으로 응원해 주며 용기를 .....

 

110415 그녀는 예뻤다 제14회
영상링크▶ http://goo.gl/q6Lai1

 

 

 

안대여~ 치킨이나 먹어요~비싼거 먹지 마요~


 

아무리 혜진이 말려 보지만신혁은 무조건 젤 비싼거 먹으러 가자고 우김우김


 

이 싸람이~으르렁 거리는 혜진은 아랑곳 하지 않고역시 혜진은 놀리는 맛이 최고지!!



 

신나 죽겠다는 신혁의 표정을 보는 우리 입가에도 웃음이 실실~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이 ‘TEN’이었으며 진성그룹 회장 아들은 안세하였습니다.

4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연출 정대윤) 14회에서는

김혜진(황정음, 정다빈)과 지성준(박서준, 양한열), 민하리(고준희), 김신혁(시원) 등의

현재와 과거사가 공개됐습니다.

이날 모스트 창간20주년 특집호 발행을 앞두고 그간 궁금증을 자아냈던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TEN의 정체와 진성그룹 회장 아들 정체가 연달아 공개됐습니다.

 

 

그간 시청자들은 회장 아들을 김신혁으로 추측하는 등, 갖은 예측으로 드라마를 흥미롭게 지켜봤습니다.

성그룹 회장 아들로 매거진 부사장으로 취임한 이는 김풍호(안세하)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어 TEN의 정체는 김신혁으로 드러났다. 앞서 유명인사 레너드킴의 인터뷰가 취소된 상황에서 모스트지

발행 직전 최후의 키는 유명인사 TEN의 인터뷰 여부에 달려있었습니다.

김신혁은 결국 모스트지의 업계 1위 탈환으로 모스트지를 부활시키기 위해 모스트 기자가 아닌

세계적 유명인사 TEN으로 모스트의 인터뷰이가 되어주길 자처한 것으로 보입니다.

110415 그녀는 예뻤다 제14회
영상링크▶ http://goo.gl/q6La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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