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이하 클레오파트라)가 무기력한 모습으로 웃음을 줬습니다.
지난 달 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대가왕인 클레오파트라가 무대를 앞두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MC 김성주가 인사를 요청하자 클레오파트라는 다소 힘 없는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입니다"라고 인사했습니다.
이에 김성주가 "힘이 많이 빠진 것 같다"고 묻자 그는 "그냥 모든 게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복면가왕 9회 5/31
영상링크▶ http://goo.gl/2WH3uz
클레오파트라는 지난 방송에서 복면가왕 등극한 후에도
"다음 주에도 나와야 하지 않냐"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폭소하게 한 바 있습니다.
그는 지난 방송에서 매 라운드마다 다른 장르의 곡을 수준급 가창력으로 소화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고 현재 누리꾼들은 김연우를 클레오파트라의 유력한 후보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복면가왕 9회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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