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가 젊은 피 광희와 하하를 상대로 힘겨루기에서 이겼습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 428회에서는 신입생 광희의 환영식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비행기 끌기에 도전하기에 앞서, 멤버들은 물웅덩이를
가운데 두고 서로 끌어당기는 게임을 했습니다.
무한도전 428회 - 무한도전 환영식 두 번째 이야기 5/16 #1
영상링크▶ http://goo.gl/Bw7SGk
박명수는 런닝셔츠 차림으로 도전, '사눈이', '포아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이어 박명수는 신입 광희를 끌어 이겼고, 하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광희는 "나도 보통 힘이 아닌데 정말 대단하다. '아이돌 육상 체육대회'에
나가도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박명수는 '무한도전' 강철체력 유재석까지 이기며 승리의 아이콘에 등극했습니다.
무한도전 428회 - 무한도전 환영식 두 번째 이야기 5/16 #1
영상링크▶ http://goo.gl/Bw7SGk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