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탤런트 이지훈이 강화도 스타일로 변신.
5월15일 방송될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이하 ‘남남북녀’)에서는 이지훈이 평소 친분이
두터운 박수홍의 초대를 받아 강화도에 있는 박수홍, 박수애 부부의 집을 방문.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지훈은 박수홍, 박수애 부부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특별 정찬요리를
대접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날이 저물자 박수홍과 박수애는 “자고 가라”며
이지훈이 편한 옷으로 갈아입을 수 있도록 일바지와 화려한 꽃무늬 조끼를 준비했습니다.
애정통일 남남북녀 46회 5/15 #1
영상링크▶ http://goo.gl/tLYZpG
이지훈이 일명 강화도 스타일로 완벽 변신한 모습에 박수홍은 웃음보가 터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지훈은 아무렇지 않은 듯 당당하게 “난 (이런 패션도) 소화가 되잖아”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이에 박수홍, 박수애 부부는 “이게 어떻게 소화가 되지? 진짜 잘 어울린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여기에 탄력 받은 이지훈은 즉석에서 감자를 캐는 상황극을 연출하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애정통일 남남북녀 46회 5/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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