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가 직캠에 대처하는 자세를 공개했습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걸그룹 EXID가
출연해 무대를 선보임과 함께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273회 5/15
영상링크▶ http://goo.gl/cnk5qC
이날 방송에서 솔지는 직캠과 관련해 “아무래도 나를 찍어주시는
분을 보면 신경이 쓰인다”고 털어놨습니다.
솔지는 “그냥 서있을 것도, S라인을 유지하게 된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하니는 “나는 머리카락을 이용해 예뻐 보이는
얼굴형을 만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273회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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