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첫방에서 박신혜 등장에 옥택연이 넋을 잃었습니다.
15일 밤 9시 45분 첫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2'의 2회 예고편에는
첫 게스트로 박신혜가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박신혜가 첫 게시트로 나타나자 옥택연은 입이 귀에 걸린 듯 다물지 못했습니다.
옥택연은 여자 게스트 등장 때마다 선보였던 상의 탈의도 감행했습니다.
성난 근육을 한껏 자랑하는 옥택연의 모습에
이서진은 "또 그런다. 안 춥냐"라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삼시세끼 정선편 1회 첫방송 5/15 #1
영상링크▶ http://goo.gl/8Dgx8u
특히 박신혜는 꼼꼼한 살림 실력으로 '삼시세끼' 세 남자를 흐뭇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서진은 "광규 형 빼고 신혜가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했고
옥택연은 제작진을 향해 박신혜가 고정 멤버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4개월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삼시세끼 정선편2'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김광규의 활약상과
이서진-옥택연과 선보일 세 남자의 케미, 1000평 부지에 옥수수 농사에 나선 모습 등
평범한 듯 특별한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가 그려집니다.
삼시세끼 정선편 1회 첫방송 5/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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