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25회 2014.12.22 (월)
게스트 : 바이브
▶ 비정상회담 <크리스마스 특집>
지금까지의 크리스마스 특집은 잊어라!
유쾌하고 발랄한 그들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비정상회담 멤버들과 함께 보내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특집!
12/22 비정상회담 25회 - 크리스마스 특집 #1 1/2
영상링크▶ http://goo.gl/eZqoes
소원이 이루어지는 크리스마스 캐럴 음악회!
섬섬옥수 미남, 일본대표 테라다 타쿠야!
“시원하게 화를 내 보는 게 소원이에요!”장위안에게 맺힌 게 많다는 타쿠야의 복수전! 그 결말은!?
이까짓 고민쯤이야~ 중국대표 장위안!
“효심이 넘치는 여자 친구를 만나고 싶어요!”
대륙의 남자가 제시한 여자 친구의 세 가지 조건!?
비정상회담 크리스마스 캐럴 미니 콘서트!
유쾌하고 귀여운 캐럴 메들리의 20대 YB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노래 실력의 30대 OB팀!
특별 게스트 바이브부터 성시경 의장의 달콤한 캐럴 무대까지!
글로벌 문화대전!
중국의 키스마스 트리부터 미국의 록펠러 센터까지!
비정상들이 소개하는 내 나라 크리스마스 명소 대 공개!
윤민수가 아내와의 세계여행을 거부했습니다.
윤민수는 12월2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크리스마스 특집에서 아내 김민지와 함께
세계여행을 가겠냐는 물음에 거절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알베르토는 아내와도 행복하고 일도 잘 풀리고 있지만 가끔
모든 걸 다 그만두고 세계여행을 가고 싶다면서 자신이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물었습니다.
알베르토는 아내가 함께 하자고 하면 함께 갈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결혼 10년차인 윤민수에게 성시경은 아내와 함께 세계여행을 갈 생각이 있냐고 물었고,
윤민수는 알베르토를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굳이 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러자 류재현은 "윤민수 씨 아내가 윤민수와 같이 있는 걸 싫어한다. 좋게만 비춰져 그러는데"라고
폭로전에 나섰고 이에 윤민수도 "이제는 말할 때가 왔다"고 소리쳐 다시금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이와 함께 유세윤은 부인과 세계여행 여부에 대해 "난 혼자 가는 게 소원인데
그 분의 소원이 같이 가는 거라면 도와드릴 수는 있다"고 애매모호한 답변을 내놔 눈길을 끌었습니다.
'비정상회담' 다니엘이 유세윤 개코원숭이 흉내를 냈습니다.
다니엘은 유세윤 개코원숭이 따라잡기에 나섰는데.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다니엘은 유세윤처럼 남을 크게 웃겨보는 것이 소원이라며
"독일 유머도 원래 재미 없는데 난 특별히 더 재미 없는 스타일이다"고 고민을 토로했습니다.
이에 유세윤은 자신의 개코원숭이 흉내를 보여주며 다니엘에게 개그를 조언했습니다.
그러자 다니엘은 도저히 공개 불가 상태인 모습으로 개코원숭이 흉내를 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모자이크로 다니엘 인권을 지켜줬습니다.
하지만 장위안은 이를 보며 눈물까지 흘리며 웃어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12/22 비정상회담 25회 - 크리스마스 특집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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