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연인 91회 잘가, 한아름.
아름(강민경)과 강호(곽희성)의 결혼식 날, 영광(강태오)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름 의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영광은 축하한단 말을 건네고 아름은 감사하다 전하 며 둘은 그렇게 인사를 마친다.
마침내 아름과 강호의 결혼식이 시작되고, 혼인 서약 을 낭독하는데…
최고의 연인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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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성이 강민경에게 큰 애정과 아량을 보였습니다.
4월 1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연출 최창욱)에서
강호(곽희성)와 아름(강민경)은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지에서 첫날을 맞았습니다.
첫날밤을 맞은 강호는 아름에게 “잠깐 눈 감아봐요”라고
한 후 선글라스를 끼고 멋진 춤을 선보여 기쁘게 해줬습니다.
즐거워하는 아름에게 강호는 “아름 씨가 나한테
마음 줄 때까지 기다릴게요.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마요”라고 당부했습니다.
아름은 “고마워요, 미안해요.”라면서 “좋은 아내, 며느리 역할 잘 할게요”라고 약속하는데.
강호는 “진짜 부부가 될 때까지 난 기다릴 수 있어요.
아름 씨가 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난 행복하니까”라며 아름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름을 믿고 아끼는 강호 덕분에 고흥자(변정수)에 대한 복수는 더욱 가속도가 붙고 ..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15분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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