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1일 월요일

아이가 다섯 16회 다시보기 160416 아이가 다섯 성훈 매력

서로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확인한 상태와 미정.

오랜만인 연애에 미정은 감정조절이 잘 되질 않고,

상태 역시 연애가 익숙하지 않은데...

연태가 첫 월급을 받은 기념으로 이신욱과 오미숙은

사돈댁을 초대하는 식사자리를 마련한다.

한편, 우영이 인철과 만남을 승낙하자 인철은 아이들과

3년 만에 재회를 하게 되는데...

 

http://tvpot.daum.net/mypot/View.do?clipid=75634066&ownerid=hv_-_euaoS90

 

 

'아이가 다섯' 성훈이 매회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상민(성훈 분)은

첫 월급을 탄 동생 태민(안우연 분)이 몰래 준비한 선물과 손편지를 받고 감격에 젖는

동생바보의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이내 자신의 등신대를 '댄디 보이'라 칭하며 자랑하는 본연의 나르시스트로

돌아와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또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태민에게 다가가

"콩알만 하던 게 언제 이렇게 자랐냐"며 장난치는 모습을 통해 묘한 브로맨스를 연출했습니다.

 

 

성훈은 안우연과의 브로맨스는 물론, 신혜선(연태 역)과의

티격태격 로맨스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성훈이

앞으로 그려낼 예측불허의 케미가 극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http://tvpot.daum.net/mypot/View.do?clipid=75634066&ownerid=hv_-_euaoS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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