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동국네 대박이가 늘어난 개인기로 엄마미소를 자아냈습니다.
10일 오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25회에서는
'하나보다 둘이 좋아' 편이 방송됐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이휘재와 서언-서준, 이동국과
설아-수아-대박(시안), 이범수와 소울-다을, 기태영과 로희가 출연했습니다.
http://tvpot.daum.net/mypot/View.do?clipid=75630385&ownerid=NFCuTYsUzgw0
이날 이동국네 설아, 수아, 대박은 할아버지와 함께 경기를 뛰는 아빠를 응원하기 위해
주스 위에 직접 스트커를 붙여가면서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대박이는 주스를 마시고 싶어했고, 이에 할아버지는 "오케이 하면"이라고 주문했습니다.
그러자 대박이는 작은 손으로 '오케이' 모양을 만드는, 요즘 새롭게 보여주는 개인기를
선보이면서 깜찍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이날 대박이는 서서히 말문이 트이는지, 자신의 주스를 마시는 누나 설아에게 알아 들을
수는 없지만 나름대로는 단단히 호통을 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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