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34화 줄거리
기황(안내상)에게 잘 보이기 위해 고물상에서 일하고 있는 혜상(박세영)을
세훈(도 상우)은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라고 소개하고, 혜상에게 프러포즈 한다.
한편, 득예(전인화)와 지상(이정길)이 함께있는 모습을 본 국자(박원숙)는
122715 내 딸 금사월 제34회
영상링크▶ http://goo.gl/9z50dz
‘내 딸 금사월’ 송하윤이 기억을 되찾아 복수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34회에서는 홍도(송하윤)가
시로(최대철)와 실랑이를 벌이다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병원으로 실려간 홍도는 깨어난 뒤 기억을 되찾았고, 혜상(박세영)을 바로 찾아갔습니다.
홍도는 악행을 일삼던 혜상을 만나 멱살을 잡고
“네가 사월이 아빠를 가로챈 거 맞잖아! 대답해!”라고 소리쳤습니다.
이에 홍도를 따라온 사월은 민호(박상원)가 아빠란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완벽히 기억이 돌아온 홍도가 미랑(김지영)과
우랑(이태우)을 끌어안는 모습과 혜상을 압박하는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122715 내 딸 금사월 제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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